스텝하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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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하우, 인도 '스타트업 마하쿰 2025'서 AI 기반 스마트 KMS 알린다…"암묵지의 용이한 사내 지식 문서화 지원!"

스텝하우

2024. 10. 11.

제공-스텝하우

㈜스텝하우(StepHow Inc., 대표 황성욱(Seongwook Jasper Hwang))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마하쿰(Startup Mahakumbh)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텝하우는 투자심사역 및 연쇄창업가 출신의 황성욱 대표와 KAIST 출신 IT서비스 전문가 최준호 CPO, 10년차 풀스택 개발자 출신의 차지형 CTO가 기업의 사내 지식 휘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2024년 법인 설립 이후 다양한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사를 확보하며 6.1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고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이다.

'스텝하우'는 클릭, 타이핑, 드래그 등 사용자의 업무 행동을 인식하여 30초 만에 매뉴얼 문서로 변환하는 AI 기반 스마트 KMS이다. KMS란 'Knowledge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지식 관리 시스템을 뜻한다. 주로 업무 프로세스 및 매뉴얼, 사내 정책, 세칙, FAQ 등 업무 파악에 필요한 How-to 문서들이 담겨 있다. 회사 측은 "현재 기업들은 KMS가 구축되어 있지 않거나 과거 SI업체를 통해 구축한 KMS를 임직원들이 불편하게 활용 중이다. 결국 임직원의 암묵지는 문서화되지 않고 사내 지식이 휘발되어 업무 파악이 적재적소로 되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텝하우는 ▲문서 생성의 편의성 ▲문서 관리의 편의성 ▲문서 탐색의 편의성이라는 3가지의 특장점을 통해 사내 지식 휘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스텝하우는 KMS를 SaaS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는 온프레미스 및 Private Cloud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암묵지(업무 경험, 노하우 등)를 사내 지식 문서화할 수 있고 적재적소에 다른 임직원이 탐색 및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스텝하우'는 올리브영, CJ제일제당, 클래스101, 이큐브랩, 미트박스, 오누이, 세무법인, 법무법인, 관세법인 등 100개사가 넘게 SaaS 요금제로 구독하여 활용 중이다. 그리고 DB하이텍, BGF리테일, 동서식품 등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에서는 온프레미스 및 Private Cloud 방식을 통해 전사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미국에 자회사 설립을 완료했으며 일본어 및 영어 플랫폼을 배포 완료했고 싱가포르, 인도, 일본 등 APAC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후 미국, 유럽 등 영미권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KMS, 위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는 목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스텝하우는 매뉴얼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한 KMS(지식관리시스템) 서비스로, 클릭 기반의 워크플로우 캡처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업무 매뉴얼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생산성 SaaS이다. 단순한 매뉴얼 제작을 넘어, 사내 정책, 업무 프로세스, 프로젝트 문서, FAQ 등 다양한 내부 지식을 '프로세스' 기능으로 체계화할 수 있으며, AI Assist 기능을 통해 복잡한 지식 문서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인도는 디지털 전환과 SaaS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로, 특히 IT 서비스, 스타트업, 대기업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문서 자동화와 지식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스텝하우는 Startup Mahakumbh 2025 참가를 통해 인도 시장 내 고객 니즈를 직접 파악하고, 제품의 글로벌 적합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모색하고, 투자자 및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SaaS 브랜드로서 스텝하우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인도 내 초기 고객 확보 및 현지화 전략 수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텝하우는 기존 KMS 및 위키 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지식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KMS와 위키는 대부분 수동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고, 인터페이스가 복잡해 실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시스템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문서가 최신 상태로 유지되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지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도 어렵다는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텝하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클릭, 타이핑, 드래그 등 업무 행동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30초 만에 매뉴얼을 자동 생성하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제공한다. 덕분에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사내 문서를 만들 수 있으며, 업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KMS를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서 공동 편집, 자동 버전 관리, 사용자 권한 설정 등 협업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조직 내 누구나 최신 정보를 유지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문서는 중앙화된 구조로 저장되어 검색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PDF, PPT, 링크, 임베드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배포할 수 있어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와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

관계자는 "스텝하우는 SaaS,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유연한 도입 방식을 제공하며, 기술 문서, 매뉴얼, 정책, 세칙 등 다양한 형태의 사내 지식 문서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AI 기반 KMS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스텝하우는 사내 지식 기반을 실시간으로 참조하여 답변을 생성하는 AI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능을 도입하고, 사용자의 실제 화면을 분석해 맥락에 맞는 업무 안내를 제공하는 화면 기반 AI Agent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뉴얼 자동화에서 나아가, 실시간 문제 해결과 안내가 가능한 AI 업무 도우미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략)

보도자료 출처; Nate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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