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하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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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DB G-Star Hub' 킥오프데이 개최

스텝하우

2025. 5. 8.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개최된 DB G-Star Hub 킥오프데이에서 (왼쪽부터)심진섭 DB손해보험 본부장, 김종호 온어스링크잇 대표, 최성필 데이터몬드 대표, 황성욱 스텝하우 대표, 박태윤 피칸소프트 대표,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DB G-Star Hub' 최종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하고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킥오프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DB G-Star Hub'는 인슈어테크 기업 육성을 목표로 AI, 빅데이터,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험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DB손해보험 현업 부서와 실질적인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 2월 약 한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54개 기업이 지원해 '30.8 :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서면 평가를 통과한 11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혁신성, 성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사를 선발했다.

선정기업은 △스텝하우 AI 기반 지식관리 시스템(KMS) △피칸소프트 누수 피해 예측 및 자동 보상 솔루션 △데이타몬드 보험설계사 대상 AI 코칭 챗봇 △인디제이 시니어정신건강 AI 케어 플랫폼 △온어스링크잇 이륜차 손해율절감 손해사정 자동화 솔루션 등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DB손해보험 현업 부서와 연결되어 PoC, 투자 검토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DB G-Star Hub 킥오프데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 매칭을 마무리한 각스타트업은 협업 과제 도출 및 PoC(기술검증)를 진행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동반 성장을 위하여 인슈어테크 멘토링과 투자검토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문락 경북창조경제 혁신센터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협업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동사업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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